2015. 4. 25
2015 현대영미소설학회 봄 학술대회
신자유주의 시대의 역사, 문화, 타자
1부: 신자유주의
사회: 이기한(명지대)
발표: 이택광(경희대): 시민에서 생명으로:
자유주의의 위기와 신자유주의의 출현
한광택(한국외대): (무)의식적인, 너무나 신경(증)적인 신자유주의와 소설:
이언 매큐언의 『토요일』
토론: 추재욱(중앙대), 최윤영(이화여대)
2부: 다문화
사회: 김애주(동국대)
발표: 전소영(경희대): 아체베의 『모든 것이 무너지다』에 나타난 "원시적 열정"
이강숙(숭의여대): 실코의 『죽은 자의 책력』: "역사의 서사적 재구성"
토론: 박선화(건국대), 부경숙(서강대)
3부: 자유주제
사회: 노재호(서강대)
발표: 진성은(숭실대): Normality, the Insane Asylum, and Grotesque
Religiousness in Flannery O'Connor's Fiction
김미정(경희대): 토니 모리슨과 윌리엄 포크너의 작품에 나타난 '여성적 연대'
비교: 타자성과 소외의 극복
토론: 이수영(한양사이버대), 강지현(한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