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영미소설학회 2010년 봄 정기 학술대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Modern Fiction in English
경계문학의 위치와 수사학
일시 : 2010년 6월 5일 (토) 오후 1시~6시
장소 : 성균관 대학교 퇴계 인문관 6층 31604호
등록 (1:00~1:30)
회장 인사말 (1:30~1:40)
세션1: 경계의 틀 넘어서기 (1:40~3:40)
사회: 이명호 (경희대)
이수영 (성균관대) “지구화와 다원주의 사이에서 ‘경계’넘기의 의미 : 카렌 테이 야마시타의 『오렌지 회귀선』을 중심으로”
부경숙 (서강대) “프랜시스 와시번의 경계선 꼬기: 『엘시의 이야기』를 통한 우리의 경계선 긋기에 대한 취조”
박선화 (청운대) “경계 가로지르기: 도리스 레싱의 『세상 속의 벤』”
토론: 김민회 (부산외대), 이승복 (숭실대), 우정민 (숙명여대)
휴식 (3:40~3:50)
세션2: 경계의 미학적, 윤리적 지평 (3:50~5:10)
사회: 윤성호 (한양대)
김봉은 (고신대) “외상문학에 함축된 치유와 윤리: 돈 들릴로의 『추락하는 남자』와 조이 코가와의 『오바상』비교 연구”
장정윤 (숙명여대) “비식별력의 영역에 있는 호모 사케르, 이사벨: 허먼 멜벨의 피에르』를 중심으로”
토론: 노재호 (서강대), 김영미 (경희대)
정기총회 (5:20-6:00)
저녁식사 (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