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영어영문학회 연찬회 현대영미소설학회 세션
날짜: 2009년 11월 19일(목)-21일(토)
장소: 경주교육문화회관(경북 경주시 신평동, 전화: 054-745-8100)
주제: 영어영문학과 영어교육- 연구와 교육을 위한 공조
11월 20일(금)
08:30-10:30 현대영미소설학회 1▸(가야금 B홀)
“현대소설에 나타난 영미사회와 문화”
박선화(청운대) Doris Lessing's London Observed and A Glimpse of Englishness
황정현(서강대) “Not Man Enough”: Cold War, Liberalism and the Culture of Anxiety in William Styron's The Long March (1952)
권지은(고려대) 노만 메일러의 포스트모던 음모론—『오스왈드 이야기』
좌장: 이승복(숭실대)
토론: 우정민(고려대) 박정오(명지대) 이명호(경희대)
11월 21일(토)
08:30-10:30 현대영미소설학회 2▸(가야금 C홀)
“동일성의 세계와 타자의 지평”
이수진(전남대) “동일성”의 함정—로리의 『기억 전달자』
이혜리(건국대) 아이리스 머독의 『상당히 명예로운 패배』에 나타난 타자 읽기
노종진(해양대) 말하여지지 않은 것과 잊혀진 목소리의 복원—
에드워드 존스의 『알려진 세계』
좌장: 유제분(부산대)
토론: 추재욱(중앙대) 서종남(경기대) 신진범(송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