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영미소설학회 회원 선생님들께.
안녕하세요.
점점 무르익어가는 단풍으로 가을을 실감하는 때입니다. 건강히 지내고 계신지요.
2025년 12월 31일 발행 예정인 『현대영미소설』 32권 3호의 투고 마감일을 2025년 11월 20일로 연장합니다.
일반논문 투고와 더불어 특집논문에 대해서도 아래에 안내해드리니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대영미소설』 32권 3호 ‘서사와 음식’ 특집호 CFP
『현대영미소설』 32권 3호(12월 31일 발간)는 ‘서사와 음식: 영미 소설 속 음식의 재현(Narratives and Food: The Representation of Food in British and American Fiction)’(가칭)을 주제로 특집호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번 특집호는 소설 문학에서 빈번하게 등장하는 음식에 관한 묘사에서 출발합니다. 음식은 정체성과 공동체, 기억과 수행을 탐구하는 장이자, 정치적·경제적·생태적 풍경을 이해하는 핵심 매개체로 기능해 왔습니다.
이에 영미 작가들은 음식물을 생산, 수확, 유통, 요리하던 과정을 자신들의 서사에 적극적으로 끌어들여 정체성을 탐구하는 과정뿐 아니라, 음식을 문화적 기호로 활용하여 자신들이 겪었던 계급·국가·인종·성·기술 등의 궤적을 비판적으로 재현해 왔습니다.
이번 특집호 편집위원회에서 고려하고 있는 주제는 다음과 같으며, 새로운 관점으로 이 주제를 폭넓게 확장할 원고도 환영합니다.
- 음식과 인종, 노동, 이주, 정체성
- 음식, 계급, 사회적 위계: 젠더, 가족, 요리의 정치학
- 기아, 풍요, 소비의 윤리와 서사
- 경작, 지속가능성, 과학기술에 대한 생태비평적 관점
- 음식과 몸의 정치학: 체형 불안, 거식증, 폭식증, 약물남용, 신경성 섭식장애 등
1) 특집 논문 이외에 일반 논문도 투고하실 수 있습니다.
『현대영미소설』 32권 3호에 논문 게재를 희망하시는 분은 JAMS 사이트(mfiction.jams.or.kr)에서 투고하실 수 있습니다.
투고 마감일은 11월 20일입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JAMS 사이트에서 회원 가입을 마치신 후 투고해 주시고, KCI 문헌유사도 검사(https://check.kci.go.kr) ‘상세 결과’를 논문과 함께 탑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논문 투고는 회원인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투고하시기 전에 먼저 학회에 가입하시고, 투고 시에 학회 연회비 및 심사료를 학회 계좌로 입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2차 재심 투고 및 현대영미소설학회 학술대회 발표문을 논문화하여 투고할 경우, 그리고 특집호에 특집 논문 투고 시 심사료가 면제됩니다. 면제 사유에 해당할 경우, 아래 편집위원회 이메일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입회비: 1만원, 연회비: 3만원(또는 평생회비: 40만원), 심사료 6만원
신한은행 110576967006 예금주: 김여진(재무이사)
기타 투고 및 심사에 관한 문의는 편집위원회(modfiction@naver.com)로 연락 주십시오.
관련하여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십시오.
고맙습니다.
현대영미소설학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