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학술지 『현대영미소설』 29권 3호 논문 투고와 관련하여 안내를 드립니다.
1. 이번 『현대영미소설』 29권 3호(12월 31일 발간)에 논문 게재를 희망하시는 분은 학회 홈페이지(www.mfiction.or.kr) 내 “온라인 논문투고(JAMS)”에서 JAMS 사이트를(mfiction.jams.or.kr)를 클릭하시면 자동 연결됩니다.
(***투고 마감일이 11월 15일로 연장되었습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JAMS 사이트에서 회원 가입을 마치신 후 원고를 투고하시기 부탁드립니다.
또한 원고를 투고하실 때 반드시 KCI 문헌유사도 검사(https://check.kci.go.kr/) 결과를 우리 학회 홈페이지 “논문유사도검사결과”에 원고와 함께 탑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논문 투고는 회원인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투고하시기 전에 먼저 학회에 가입하시고 연회비를 납부하신 후에 논문을 투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입회비: 1만원, 연회비: 3만원 또는 평생회비:40만원, 학회계좌: 광주은행 1121026629027 예금주: 정지원(현대영미소설학회)).
논문을 투고하신 후에는 심사비 6만원을 학회 계좌로 입금하시기 바랍니다.
2. 특히 이번 『현대영미소설』 29권 3호(12월 31일 발간)는 ‘소설과 감정(Emotion in Fiction)’에 관한 특집호로 기획하고 있습니다
(특집 논문 이외에 일반 논문도 투고하실 수 있습니다).
***특집호 주제 논문으로 투고하실 경우, 편집위원회 이메일 계정(modfiction@naver.com)으로 미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특집호를 통해 현대 영미 소설 작가들은 감정을 어떻게 재현해 왔는지, 또 감정에 관한 최근의 논의들은 소설 읽기의 경험에 어떤 시사점을 주는지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특집호 편집위원회에서 ‘소설과 감정’에 관해 고려하고 있는 주제는 다음과 같으며, 새로운 관점으로 이 주제를 폭넓게 확장할 원고도 환영합니다.
- 감정과 정동
- 감정과 이데올로기
- 감정과 정치 및 권력
- 감정이입과 소설
- 기타 현대 영미 소설에 재현된 혐오, 수치심, 분노, 공포와 같은 개별 감정에 관한 논의
기타 온라인 논문투고 및 심사에 관한 문의는 편집위원회 이메일 계정(modfiction@naver.com)으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국현대영미소설학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