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영미소설학회 회원
여러분께,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교육과 연구에서 즐거운 소식이 들리길
바랍니다.
지난 하반기 이후로 우리 학회에 있었던 여러 소식을
전합니다.
1.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진행했던 연찬회에서 우리 학회는
각각 한글과 영어로 진행된 두 세션을 알차게 마무리 했습니다.
개인적 연구 성과를 발표해주신 선생님들과
사회,
토론,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해주신 회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발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
12월 14일(금)
15:20-17:00 (한글) |
12월 15일(토)
13:00-14:40 (영어) |
|
발표자 1 |
고강일(연세대):
「듀보이스의 단편 소설들과 흑인 남성성의 위기」 |
Nami
Shin(Yonsei University):
Encounters with the City: The Immigrant Flâneur and Memories of Lagos in Teju
Cole’s Everyday
Is for the Thief
|
|
발표자 2 |
강의혁(서강대):
「역사를
담는 대중문화형식:
『오스카 와오의 짧고 놀라운 삶』」
|
Joori
Lee(Chonnam National University):
“Touching Her Skin: What the Surface Speaks about the Vegetarian in Han Kang’s
Novel” |
|
발표자 3 |
박선화(건국대):
「줄리언 반즈의 『센스 오브 엔딩』
에서의 어리석음의 서사」 |
Myungsung
Kim(Korea University):
“Diasporic Future and Afro-posthuman”
|
|
발표자 4 |
이정희(숙명여대):
「포스트휴먼 시대의 기술 윤리:
리처드 파워즈의 『이득』」 |
|
|
토론자 |
김은형(서울대)
조동인(인하공전)
김수연(한국외국어대)
진성은(숭실대) |
Jungha
Kim(Seoul National University)
Sodam
Choi(Korea University)
Junyon
Kim(Hongik University) |
2.
논문 투고 및 편집 관련 내용입니다.
가.
투고하신 논문에 대해 “수정 후 재심”
판정이 내려졌을 경우,
인쇄일정에 무리가 없는 범위 내에서 재심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논문을 수정하실 때에 편집이사님과
상의하시면 되겠습니다.
나.
우리 학회에서는 연구윤리 강화의 일환으로 논문 접수
시 논문 유사도 검사결과 파일을 함께 확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회원 여러분께서 이번 봄호(『현대영미소설』26.1)부터 온라인으로 논문을 투고하실 때 “논문 유사도 검사”
결과도 함께 첨부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제작자와
상의해서 관련 절차를 보완하겠습니다.
아울러 학술지 평가를 대비해
연구윤리교육(온라인,
학술대회 기간)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다.
연구 윤리관련 추가
안내사항입니다.
본 학회에 소속된 한 회원이 『현대영미소설』에 게재한 논문 중에서 학술지 연구윤리규정을 위반했다는 제보가
접수되었습니다.
이에 본 학회 연구윤리위원회가 해당 논문을 심의한
결과 표절관련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위반의 정도를 고려하여 다음과 같은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학술지 『현대영미소설』23.2에 게재된 다음 논문은 연구부정행위가 확인되어
해당 회원 이름,
논문
명,
자격변동사항을 각각
학회 홈페이지,
학술지
『현대영미소설』25.3,
그리고 뉴스레터에
명시한다.
1)
해당회원:
김미정
2)
해당논문:
「헤밍웨이의
‘자아통합감’(ego-integrity)재건의 맥락에서
읽는 『노인과
바다』」
3)
해당 회원 본
학회 자격정지
3.
학회 연구 관련 내용입니다.
가.
올 봄 학술대회는 근대영미소설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학술주제,
일정 및 장소는 논의가 진행되는 대로 회원 분들께
추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나.
몇 년간 진행했던 학회 총서 작업이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현재 박선화,
이정화,
우정민 선생님께서 올해 상반기 출간을 목표로 부커상
수상 작가를 소개하는 연구서를 진행 중이시며,
이수영,
육성희 선생님께서 한국 연구자들의 아시아계 미국문학
수용 과정을 책으로 정리하고 계십니다.
학기 중에 소홀했던 자신의 일상을 챙기며 교육과 연구 방향을 세우는 알찬
겨울 방학이 되시기 바랍니다.
한국현대영미소설학회 회장 이승복 드림